에티오피아항공(ET)은 오는 4월 30일까지 아디스아바바(ADD)와 인천, 나리타(NRT)노선을 주2편 운항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B787-8’로 매주 화, 토요일편이다.
한편 이 항공사는 4월 17일부터 아디스아바바 – 싱가포르 – 쿠알라룸푸르노선을 주3편 운항에 들어간다. 또 4월 16일부터 아디스아바바와 델리, 아디스아바바 – 뭄바이노선을 각각 데일리로 운항한다. 또 아디스아바바와 방갈로노선도 주3편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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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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