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C라인이 6월부터 한국, 일본, 대만과 베트남을 연결하는 ‘JVH 서비스’를 시작한다.

오션 네트워크 익스프레스(ONE)가 1,700TEU급 3척을 투입해 운항하는 서비스에 스페이스 임차를 통해 이뤄진다. 일본에서 부산. 기륭, 카오슝, 하이퐁까지 연결하게 된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