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항공사인 ‘진에어(LJ)’가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인천과 타이페이(TPE)노선에 ‘B777-200ER’ 여객기를 화물 전세편으로 운항한다. 현재로선 총 4편을 운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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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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