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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화물 전세편’ 이젠 정기편 운항

기사승인 [0호] 2020.04.01  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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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타, DTW-PVG 주3편 데일리로 확대도 검토

‘여객기 화물 전세편’ 운항 항공사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젠 정기편 형태로 운항을 시작하는 항공사도 등장하고 있다.

델타항공(DL)은 지난달 30일부터 디트로이트(DTW)와 상하이(PVG)노선을 연결하는 정기 여객기 화물 전세편을 운항에 들어갔다. 주3편 운항으로 투입기종은 49t까지 적재가 가능한 ‘A350-900’. 운송 물품은 주로 의료품이다. 이 항공사는 향후 수요에 따라 데일리로 확대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카타르항공(QR)도 중국노선에 여객 벨리를 통한 화물 전용편 운항을 시작했다. 도하(DOH)에서 ‘B777-300ER’ 여객기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노선을 데일리로 운항하기 시작했다. 또 항저우노선은 주4편, 청두노선은 주3편, 충칭도 주3편을 각각 운항하게 된다. 이같은 여객기 공급으로 주당 약 600t의 화물 공급력을 갖게 된다.

이런 가운데 유럽위원회(EC)가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원활한 항공물류를 위해 잠정적인 가이드라인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① 주요 공항의 야간비행 제한 완화, 슬롯규제 일시 완화 ② 유럽연합(EU) 역외 국가로부터 긴급한 항공운송을 위해 지체없는 운항허가 ③ 여객기 화물 전세편 운항에 대한 예외 인정 ④ 항공기 승무원 등 화물 운송과 관련된 종사자의 코로나 증상이 없을 경우 입국 전면 허용 등이다.

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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