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항공(MH)은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는 쿠알라룸푸르(KUL)와 인천노선을 주2편, 4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주3편을 각각 운항한다고 밝혔다. 투입 기종은 ‘A330-300’이다.
KLM항공도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암스테르담(AMS)과 인천노선을 주3편 운항한다. 투입 기종은 ‘B787-9’ 또는 ‘777-200ER’이다. 또 이 항공사는 일부 여객편에 대해선 화물 전용편으로 운항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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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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