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항공(TK)이 ‘코로나19’로 인한 손실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물기 운항 편수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항공사는 최근 4년 간 총 13대의 화물기를 운영해 왔으나 최근 여객기를 화물기로 투입해 총 25대의 화물기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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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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