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KE) 화물부문은 3월동안 일본과 인천노선에 화물 전세편 운항을 강화한다.

3월 21일, 24일, 26일, 27일, 31일 5일 간은 나리타와 인천노선(KE8552/9552)를 운항한다. 기재는 ‘B777F’나 ‘B747-8F’이다. 또 26일에는 가고시마와 인천노선(KE9234)에 화물 전세편을 운항한다.

이 항공사는 향후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경우 임시 화물 전세편 운항을 점차 강화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카고뉴스(Cargo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