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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V판알피나, 통합에 따른 인력 축소 나서

기사승인 [0호] 2020.03.04  09: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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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통합을 완료한 DSV판알피나가 역할 및 근무지역이 중복되는 인력 감원에 나선다. 감원규모는 3,000~4,000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감원은 통합전 DSV와 판알피나 모두 시장에서 입지가 확고했던 항공과 해상부문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DSV는 54억 스위스 프랑에 판알피나를 완료하며 90개국에서 6만 명 가량의 인력을 보유하게 됐다. 감원 대상인 3,000~4,000명은 전체 직원의 약 6.6%에 해당한다. 

DSV는 통합 후 연간 23억 덴마크 크로네의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22년까지 물류시설, 운영, IT인프라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이뤄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DSV판알피나 그룹은 총 매출액으로 전년대비 19.8% 증가한 947억 덴마크 크로네를 기록했다. 이자및세전이익(EBIT)는 22.1% 증가한 66억 덴마크 크로네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익은 37억 덴마크 크로네로 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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