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선사인 CSAV가 최근 독일 선사인 하팍로이드에 대한 지분을 27.8%에서 30%로 확대했다. 총 3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해 5억 2,700만 주를 추가 확보했다.
또 CSAV는 조만간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채무수준을 낮추기 위해 3억 5,000만 달러의 증자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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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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