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해운항공(대표 : 김만수)은 지난 16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2010년 2월 김 대표가 4명의 직원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 이래 어려운 업계의 상황에서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날 김 대표는 “직원들의 근무연한이 긴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욱 강건한 기업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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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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