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등 대고객 지원 보다 강화
미국의 온도관리 항공 컨테이너 공급업체인 ‘CSafe 글로벌’이 인천공항 서비스 센터를 최근 확장했다.
이번 시설 확대로 이 회사는 한국은 물론 동남아 고객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게 됐다. 또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 항공운송은 물론 콜드체인 전반에 대한 인천공항에서의 지원을 확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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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sokim@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