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포워더인 레샤코의 브라질, 벨기에 법인이 수출입안전관리운수업체(AEO) 인증을 취득했다. AEO는 세관당국이 법규준수, 내부통제시스템 등 적정성 여부를 심사, 우수 업체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인증을 취득함에 따라 브라질과 벨기에 법인은 신속통관, 세관검사 면제 등 통관절차 상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받게 됐다.
다음기사 : 인천공항 의약품항공운송 협업체계 구축
이전기사 : XPO, 라스트마일 허브 ‘비고’에 오픈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