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 구본환)는 지난 25일 공사 종합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인 스카이돔에서 공항상주 임직원 약 5,000여 명과 함께 ‘공항가족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공사가 공항 내 상주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축제로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해로 19회 째를 맞은 이번 축제에는 공항 상주 임직원 약 5,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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