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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네앤드나겔, 3분기 항공화물 감소

기사승인 [0호] 2019.10.23  0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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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물· 매출감소에도 수익성 유지

3분기 퀴네앤드나겔의 항공화물 및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포워더가 취급한 항공화물은 전년대비 7.5% 감소한 40만 6,000t이다. 매출액은 6.7% 줄어든 13억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무역장벽 및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항공수요 및 매출액 감소에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

올 3분기를 포함해 이 포워더의 항공화물은 4분기 연속으로 전년대비 감소세다. 특히 하이테크와 자동차 부문 화물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물동량 감소에도 항공화물부문의 3분기 이자및세전이익(EBIT)은 예년 수준인 8,900만 스위스프랑을 유지했다. 제약, 헬스케어, 부패성, 배송 시간에 민감한 화물에서 발생한 3분기 매출총이익(gross profit)이 증가하며 수익성은 유지했다. 

퀵 인터내셔널 쿠리어 인수도 EBIT가 작년 수준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됐다. 이 회사는 배송 시간에 민감한 제약 및 항공산업에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퀵 인터내셔널의 통합을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3분기 퀴네앤드나겔의 전 사업부문에서 발생한 총 매출액은 1.1% 감소한 52억 스위스프랑이다. EBIT는 13.8% 증가한 2억 8,300만 스위스프랑, 순이익은 12.2% 늘어난 2억 1,3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3분기까지 누적 총 매출은 3.1% 증가한 158억 스위스프랑, EBIT는 6.6% 늘어난 7억 9,400만 스위스프랑으로 나타났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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