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에주를 허브공항으로 이용하는 이스라엘국적 화물전용 항공사인 칼카고(5C)가 로스앤젤레스에 주2회 ‘B747’기종 화물기를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10월 26일 첫 비행을 개시한다. 이 항공사는 올해 초 ‘B747-400F’기종을 확보했으며 현재 텔아비브, 오슬로, 휴스턴, 애틀랜타, 멕시코시티에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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