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포워더기업인 레샤코(Leschaco)가 국제항공 및 육상운송사업부문 책임자로 올리버 카우트(Oliver Kau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임자인 안토니오 올리베이라의 뒤를 이어 10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카우트 책임자는 UPS SCS, 이글글로벌로지스틱스, DGF등 포워딩 업계에 35년간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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