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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마켓컬리' 택배시장 진출

기사승인 [0호] 2019.10.11  10: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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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 기대

국토교통부가 시설 및 장비기준을 충족한 택배 운송사업자를 9월 26일 공고했다. 건영화물, 경동물류, 고려택배. 대신정기화물자동차, 동진특송, 로젠, 로지스링크 등 18개 업체가 택배 운송사업자에 선정됐다. 

올해 신규로 가정용 가구회사 한샘,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 도서전문 택배사 로지스링크가 신규 택배사업자에 선정됐다. 국토부 공고에 따르면 한샘의 계열사인 한샘서비스원은 가구 완제품이 아닌 조립 전 부속품 상태의 물품만 운송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받았다. 택배사업자 선정으로 배송하는 기사가 가구를 조립 및 설치까지 하는 일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샛별배송으로 유명한 마켓컬리의 자회사 '프레시솔루션'도 택배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프레시솔루션은 올해 2월 마켓컬리가 3PL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신선식품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마켓컬리는 현재 서울, 인천과 수도권에서 샛별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나머지 지역은 CJ대한통운에 위탁해 배송하고 있다. 9월 기준 서울 장지동, 경기도 용인, 김포시, 남양주시에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일 3만 건 이상의 물량을 처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신규로 택배사업에 진출한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로지스틱스는 택배 면허를 반납했다. 쿠팡의 경우 자체 물량이 급증하며 3자 물류를 처리하기 어려워 택배사업 자격을 반납한 것으로 보인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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