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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정부, 콘도르에 단기융자 지원

기사승인 [0호] 2019.10.07  09: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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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콘도르항공(DE)이 독일 연방정부와 헤센 주정부로부터 3억 8,000만 유로(4억 1,800만 달러)의 6개월 단기 융자를 지원받는다.

모기업인 토마스 쿡 그룹 파산에 따른 유동성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유럽위원회(EC)의 승인절차가 필요하다. 승인이 떨어지면 독일재건은행(KFW)을 통해 자금을 수혈 받게 된다. 콘도르는 단기 융자를 바탕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계속 영업을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이번에 수혈 받은 자금은 결손 보전, 자본금에 전입하는 자본준비금(Capital Reserves)으로 활용된다. 토마스 쿡 그룹의 파산으로 산하의 토마스 쿡 영국(MT)은 운항을 중단했다. 반면 콘도르, 토마스 쿡 발레아레스(H5), 토마스 쿡 애비에이션(H3)은 운항을 계속하고 있다.

 

이충욱 기자 culee@cargonews.co.kr

<저작권자 © 카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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