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OZ)은 오는 10월 27일 동계 스케줄부터 울란바토르(ULN)노선의 투입 기종을 기존 ‘A330-300’에서 ‘A321’로 교체 투입한다.
이 항공사는 현재 인천과 울란바토르노선을 주3편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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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오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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